예수님을 믿는 가운데 나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다가 목자 목녀로 섬기다 보면 나의 의와 열심으로 사역을 하기가 쉽다.
하나님 나라의 신령한 일을 할 때 우리 속의 쓴뿌리와 옛 속성이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지 못한다면 방해하는 세력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래서 사역이 지치고 힘들어지게 된다.
이 때 나를 넘어지게 하는 내면세계를 점검하고 영적질서와 하나님의 형상회복으로 하나님나라 군사로서 피해자가 아닌 사명자의 삶을 살도록 도와 주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