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68차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용* 향*교회 서** 입니다 .

어느덧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5월 감사의 달을 지내면서  순간순간 생각이 나  사이판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현합니다

오랜시간 목녀를 하면서  필수 교육 과정인 평세를 참석해야 하는데  마음이 가지않고 숙제하듯 하고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루고 미루었던 평세가  용인성심교회 이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렸고

과정속에서 아~`왜 ?여태껏 안하고 미루었던것 이유가 성심교회를 만나게 하실려고?

사이판 목장 목자,목녀님 목원식구들을 만나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순간 순간이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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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열정,

목자,목녀님의 섬김,

 사이판 목장 식구들의 따스한 마음을  온전히 받고

한달을 풍요롭게 살고있습니다.

저희에게 섬겨주셨던 그마음 기억하며 저희도 부족하지만 섬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이판 목장식구들~많이 감사합니다 , 

적어주신  축복의 액자를  보며 오늘도 행복의 미소 지으며 기도합니다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