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광현교회 캄보디아 목장을 섬기고 있는 오탁선, 신숙이 목원입니다.
저희 부부는 목자 목녀를 소망하며 열심히 배우고자 하여 신청을 하게 되었고 기대를 하며 기도로 준비했었습니다.

저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도 은혜롭고
도전이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목자 목녀님들의 따뜻한 섬김과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목사님 너무나 인상 깊었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섬김의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임신8개월의 몸으로 강의를 듣는데 이것 저것 신경 써 주시며 배려해 주심에도 감동을 느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이벤트와 감동의 연속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저희 부부를 섬겨주신 정기현목자님 용미숙목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푸근하게 저희들을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시며 1박 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저희도 편안한 1박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목자 목녀님 처럼 섬기고 싶다 생각했고 도전받고 왔습니다 !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목자 목녀님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축복이 가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늘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