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가정교회를 잠시 맛보았다고 하지만 본격적인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불과3년만에 이토록 은혜 충만한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을까요?
머리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성심교회는 해내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고, 담임목사님께 주신 비젼에 따라서 온 성심교우님들께서 은혜받으실 그릇을 깨끗하게 준비하시고.
지난 3년 동안 그 그릇속에 받으신 은혜를 쌓으실 뿐아니라 밥으로 지으시고 그것을 다시 흩어 나누는 믿음의 삶을 살아오신 증거들을 함께 맛보아서 감사하고 행복하였고. 나도, 우리 교회도 가능하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18개 목장의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장 가족님들!
크고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교회사에 남겨야할 역사적인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지금은 연약한 많은 교회들도 이런 선한 비젼을 세우신다면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취되도록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히 간증해주신 간증자님들!
감사합니다. 간증을 들으며 흘렸던 저의 눈물은 고난 당하실때 그아픔이 다가왔고 열매를 거두셨을 때는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홈스테이를 제공하시고 격려의 말씀을 주신 박희용목자님, 이미경목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장모임에 이방인의 참관을 허락하신 다올목장 가족님들!
모두의 앞길에 우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형통하시길 기도드립니다